노바백스 공급 문제

국내에 들여온 4가지 백신을 뛰어넘는 다고 알려진 노바백스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황입니다. 미국에서는 8월 기준으로 3상 임상시험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승인에 대한 소식은 어디에서도 들려오지 않습니다.

 

연내공급 문제

올해 초만 하더라도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의 발표로는 올해 9~12월 사이에는 노바백스를 수급해서 접종을 시행한다고 했습니다. 정부는 4천만회분, 2회 접종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을 2천만명 정도로 받기로 계약된 상황이였죠.

하지만 바람과는 달리 최종 승인이 나지 않은 상황이라 국내로 연내 보급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노바백스 미승인 이유

3분기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계획을 노렸지만 4분기로 연기가 된 상태입니다.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입장은 발표하지 않아서 알 수가 없지만 미국 외 다른 국가들도 일정을 잡고 있는 상황이라 승인이 4분기에 떨어져도 국내로 2021년내 보급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국산백신 계획

새로운 백신이 국내로 보급되면 이를 가지고 비교시험을 거칠 수 있게 됩니다. 남이 만들어놓은걸 가지고 벤치마킹 할 수 있는 틀을 갖출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FDA 승인절차가 늦어질 수록 국산 개발 계획 또한 뒤로 밀릴 우려가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는 K-글로벌 허브 달성화를 위해 2026년까지 5년 동안 총 2조 2천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가장 먼저 이를 달성할 것으로 보이는 제약사는 SK바이오사이언스로 보입니다.

바이러스 벡터체제 보다는 개발 속도전에서 유리하고 비용 또한 저렴한 mRNA 계열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국 백신을 개발하려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빨라도 2021년 6월 정도나 상용화 될 걸로 보고 있다보니 당분간은 화이자 아니면 모더나로 버텨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