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쇼 잔여백신 신청 방법

우리가 최근들어 노쇼 잔여백신이라는 용어를 자주 듣게 됩니다. 하지만 수많은 분들은 정확한 용어의 의미 및 이용방법 조차 제대로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두고 볼 수만은 없기에 노쇼가 무엇이며 잔여분 백신이 갖는 의미를 정확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글 하나만으로 그동안 궁금했던 모든걸 알아가세요.

 

잔여백신 의미

노쇼(no-show)란 말은 식당과 같은 곳에서 주로 사용된 단어입니다. 예약을 해놓고 나오지 않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로 통용됐습니다. 이를 백신 사전예약을 하고도 당일날 나오지 않는 이들을 가리키는 용어랑 혼용해서 쓰이는 중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모더나 할 것없이 모든 백신은 한번 병을 개봉한 상태에선 바로 사용하지 않으면 바이러스 퇴치 효과가 사라지게 됩니다. 최대 6시간 내에 접종하지 않는다면 나라에서 비싼 금액을 들여서 국내로 수급한 백신이 무용지물 되는 것이죠.

이를 보완하고자 해당 병원이나 보건소 근처에서 대기중인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발생시 표기 방식

우리가 계속해서 전국에 있는 모든 병원을 직접 방문해서 수량이 남는지를 체크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따라서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시스템에서는 이를 카카오 및 네이버와 연계해 정보를 제공중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얼만큼 수량이 남아있는지 지도상에 위치별로 수량을 0~3 과 같은 숫자로 표기합니다.

 

잔여백신 예약방법

카카오와 네이버 잔여백신 조회 지도로 들어가면 갑작스레 발생한 노쇼 백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약”버튼을 누르면 주의사항 안내와 함께 당일예약 신청이 완료됩니다. 기본적인 시스템은 이렇지만 막상 시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왜냐면 주변에서 이를 노리고 지켜보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시도하다보면 당일날에도 예약이 가능합니다. 8월 부터는 화이자와 모더나를 제외한 아스트라 제네카는 수량이 남아도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가지 조회 방법

남는 백신은 네이버지도 및 카카오맵 등을 통해 접종기관의 위치와 남는 수량을 지도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잔여백신이라고 검색하거나 하단 탭에서 <잔여백신>을 선택하는 등의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당일예약 조건

당일날도 잔여백신을 신청할 수는 있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쉽지 않습니다. 경쟁률이 대학교 입시 수능 치르는 것만큼 치열하기 때문입니다. 지도상에서 ‘새로고침’ 버튼을 연타하며 새롭게 나오는 수량을 보고 바로 잡아야 합니다. 병원에 알아보니 전화로는  예약불가라고 하니 이용시 참고하세요.

 

알림 신청시 주의점

우리동네 위치한 병원과 의원 및 보건소 등을 지도상에서 찾아 들어가면 백신 알림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나오는 것만 무작정 기다려서는 안됩니다. 화이자 모더나 잔여백신 발생이라는 문구에 혹해서 들어가면 이미 수량은 0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미리 지도상에 들어가 있는 상태로 오른쪽 하단에 위치한 ‘새로고침’을 연타해야 합니다. 매일 오전 10시 ~ 오후 2시까지는 스탠바이 해야 합니다. 이렇게 100번 시도하면 1번 정도는 기회가 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