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모더나 차이점 알아보기

2021년 하반기 수급된 물량 중 주로 우리 국민들이 접종 받게될 화이자와 모더나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런 궁금증을 바탕으로 조사한 내용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려 합니다. 이번 편에서 주로 소개할 내용은 백신 종류별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인지를 비롯해 부작용에 관한 부분입니다.

평소에 정확히 알지 못했던 정보를 바로잡는 시간으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화이자 모더나 공통점

1) mRNA 계열의 백신

바이러스의 유전정보가 담긴 mRNA를 사람 몸에 주입해 체내에서 항원(바이러스 단백질)을 만듭니다. 이로써 면역계 스스로 항체를 만들어서 코로나 바이러스 침투에 대비하는 방식이죠. 해외 임상 시험 결과에 따르면 화이자는 95%, 모더나는 93.3% 정도의 코로나19 예방효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2) 2회 투여용

얀센과 달리 총 2회 접종을 합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부스터샷’까지 총 3차 접종까지 승인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지만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1차, 2차 접종만 합니다.

화이자는 1차 접종 후 21일 이후 2차 접종을 권고하며 모더나는 일차 접종 후 28일 후 이차 접종을 권장합니다. 한국에서 코로나19 사전예약 누리집에서 사전예약을 하면 2차 접종까지 자동으로 문자 통보됩니다.

 

차이점 비교

1)접종량

화이자는 백신을 희석한 상태로 접종량의 0.3ml 용량을 우리 몸에 투여합니다. 이에 반해 모더나는 희석하지 않고 0.5ml 용량을 근육주사 형태로 맞게 합니다. 희석에 대한 차이와 더불어 0.2ml를 더 맞게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는 모더나가 더 높은 예방효과를 보입니다.

 

2)대상연령

화이자와 모더나 둘다 18세 이상 접종이 가능하다고 대략적으로 알고 계시죠?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화이자는 만 16세 이상, 모더나는 만 18세 이상 접종 가능합니다.

 

3)유통방식

화이자는 콜드냉각 방식으로 -75도 이하에서 6개월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초저온 냉각방식 기술을 보유하지 못한다면 국내에서 제대로 사용조차 못합니다. 모더나는 영하 25도 이하에서 7개월 보관이 가능하며 영상 2도~8도 사이로는 한달 간 보관 가능합니다.

 

화이자 모더나 부작용

심근염과 심낭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심장과 관련된 질환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가슴통증, 불편감, 호흡곤란, 숨가쁨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심할 경우 쇼크현상까지 오게 됩니다. 주로 청소년과 청년들 사이에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접종후 일반적인 증상

주사를 맞은 팔의 경우에는 통증 및 부어오르는 증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당일과 다음날까지는 피로감과 두통 및 근육통이 오게 되며 심할 경우 오한, 발열, 메스꺼움과 구토 증상까지 동반하게 됩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니 접종 후 일 보다는 휴식을 취하길 권장드립니다.